모디 총리 독립기념일 연설 '인도에 대한 외부의 도전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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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부상은 세계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인도는 인도의 부상을 경계하는 외부자들의 도전에 대응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는 전쟁의 땅이 아닌 부다의 땅이다. 우리는 강대국이었던 시절에도 전쟁이나 폭력을 옹호하거나 해외에서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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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세속 민법' 의지 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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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는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세속민법의 필요성을 주장, 입법 의지 피력
►현재 인도 민법은 종교에 기반하며, 모든 인도인에게 적용되는 통일 민법은 없음. 여당인 인도국민당은 올해 총선에서 통일민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 하지만 과반 실패 이후 통일민법 입법 가능성에 의구심 제기됨.
►모디 총리는 "종교와 무관한 세속민법이 통일민법으로 자리 잡아야 종교에 근거한 차별이 사라질 것"이라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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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증권거래위원회 SEBI 의장의 이해상충 의혹을 제기한 힌덴버그 보고서가 또 다시 인도 정치의 중요 쟁점으로 부상.
►야당 지도자 라훌 간디는 '마다비 뿌리 부치 의장이 왜 아직 사직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며 의회합동위원회 조사 촉구. 또한 '합동위원회 조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모디 총리가 이에 반대하는 이유가 분명하다'라 발언하기도.
►여당은 야당인 '인도국민회의가 인도 경제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힌덴버그 리서치와 광범위하게 연류되어 있다'라며 야당의 공격을 방어.
►아다니 그룹에 따르면 해당 의혹은 "철저한 조사를 거쳐 근거가 없는 것으로 입증되어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기각된 주장을 재활용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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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두고 타밀나두 주정부와 인도국민당 의견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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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국민당 BJP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국기를 들고 오토바이로 행진하는 대규모 행사를 기획. 타밀나두 주정부와 타밀나두 여당 DMK 등은 이 행진에 반대.
►인도국민당의 타밀나두 지역당은 독립기념일에 국기를 들고 미리 고지한 경로를 따라서 오토바이로 행진하는 기념 이벤트를 주정부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반발. 또한 '국기 행진을 반대함으로써 타밀나두 주정부와 DMK가 국기를 싫어함이 드러났다' 주장.
►인도국민회의 측은 '인도국민당의 이념적 모태인 RSS가 52년 동안 국기 게양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 와서 인도국민당이 국기를 이용해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며 비난.
►타밀나두의 마드라스 고등법원은 8월 14일이 되어서야 타밀나두 주 정부에 독립기념일에 국기를 든 행진을 금지하지 말라 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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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국민당 - RSS, 주의회 선거 앞두고 관계 개선 노력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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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공동 사무총장 아뚤 리마예는 마하라슈트라 주의회 선거를 위해 BJP와 RSS 사이를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짐.
►아룬 쿠마르 RSS 공동 사무총장은 하리아나 주의회 선거를 앞두고 BJP와 RSS 조율을 선두 지휘. 며칠 전 마라톤 회의 끝에 상당 부분 의견 모은 것으로 알려져.
►인도 여당인 BJP는 RSS의 정치 조직으로 출발, 하지만 모디 집권기에 서로 사이가 벌어져. 올해 총선에서 RSS가 BJP 선거 운동에 적극적이지 않음.
►올해 총선에서 60석 이상 의석이 줄어든 BJP는 RSS의 지원이 중요해졌으며, 올 하반기 마하라슈트라, 하리아나, 자르칸드 세 주의회 선거는 BJP의 영향력이 건재하는 지 시험하는 리트머스.
►한편, 차기 BJP 대표 선임과 시기를 두고는 BJP와 RSS 사이의 갈등이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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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 방글라데시에 힌두교인포함 소수 종교인들 안전 보장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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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는 방글라데시에 소수 종교인들 보호 재요청.
►이번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대다수의 국가가 부정 선거를 이유로 하시나 전 총리 정부를 비난한 반면, 인도는 공개적으로 총선 과정과 결과 타당성 지지. 또한 방글라데시에 하시나 전 정부의 노골적인 친인도 정책에 대한 반감이 커.
►이에 방글라데시에 반인도 정서가 폭발하며 방글라데시 거주 힌두교인들의 안전도 위협.
►인도 정부는 지속적으로 방글라데시에 힌두교를 포함한 소수 종교인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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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덴버그 재폭로 '인도 규제기관 책임자가 아다니 그룹의 펀드에 투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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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비 뿌리 부치 Madhabi Puri Buch 인도 증권거래위원회 의장이 아다니 그룹의 해외 펀드에 투자했다고 폭로
►부치 긴급 심야 기자회견 '모든 공개 요구 사항을 성실히 준수했으며 힌덴버그 보고서에 언급된 펀드에 대한 투자는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에 합류하기 2년 전인 2015년에 개인 자격으로 이루어졌다.'고 반박
►야당. 이와 관련해 국정 조사 요구.
►공항, 항만, 전기, 가스등 기초 인프라 확장 산업이 핵심인 아다니 그룹은 그룹 회장과 모디 총리와의 사적 친밀도로 유명하며 모디 집권기 급성장. 해외에서는 인도 정경유착의 대표로 아다니 그룹을 지목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힌덴버그의 폭로이후 아다니 그룹의 주가는 급락. 아다니 엔터프라이즈는 한때 5%까지 빠졌고, 이로인한 그룹 전체의 시가총액 손실액은 US$90억에 달했다.
►한편, 제 1 야당인 인도 국민의회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의 이해상충을 항의하고 부흐의 사임을 촉구하는 전국시위를 8월 22일 개최하기로 결의. 특히 각 주의 인도 집행국 Enforcement Directorate 사무실을 시위 장소로 정했다. 인도 집행국은 한국에서 주로 금융 반부패 범죄를 담당하는 서울의 남부지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여당인 BJP는 힌덴버그의 이번 리서치 보고서 또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인도 금융 시스템을 불안정 하게 하려는, '인도를 시기하는' 서구 자본의 음모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도 제 1의 일간지인 TOI는 이 주장에 대한 인터넷 여론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인도인의 74%가 서구의 음모라는 BJP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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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니 푸리 부치 SEBI 의장 혐의는 이해상충: 아다니 역외 펀드 투자와 불법 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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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덴버그 보고서는 마다비 푸리 부치 의장과 남편이 아다니 그룹의 역외 펀드에 투자, 이에 아다니 그룹의 역외 자금 조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음을 주장. 또한 싱가포르에 설립한 컨설팅 회사로 부터 SEBI 의장 업무 수행 중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얻음을 주장.
►마다비 푸리 부치 의장 부부는 역외 펀드 투자와 컨설팅 회사 수익 수령은 SEBI 의장이 되기 전에 벌어진 일이며, 의장이 되면서 필요한 법적 조치 완결했다는 주장.
►로이터 통신이 검토한 문건에 따르면 부치 의장은 재임 기간 동안 문제이 컨설팅 회사로 부터 계속 수익을 얻었으며, 이는 규제 당국의 규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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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디아, 제조업 성장률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US$230억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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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조와 맥북, 아이맥, 아이패드, 워치, 에어팟의 인도 판매가 급증하면서 24 회계년도 애플 인디아의 매출은 23년 ₹1150억에서 24년 ₹2000억으로 증가했다고 고위 관리가 밝혀. 이는 지난 50년간 인도에 있던 그 어떤 기업보다 빠른 성장세라고.
►인도는 전세계 아이폰 생산의 14%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는 23년 7%에 비해 두배나 늘어난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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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7월 CPI, 3.54%로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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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7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54%상승. 5년만에 최저수준 기록
►참고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는 3.65%
►인도 중앙은행의 목표인 4%를 밑돈 수치. 4%미만의 소비자 물가지수를 기록한 것은 2019년 9월 이후 처음.
►상승분의 절반을 차지하는 식품가격은 5.42%상승, 채소 가격은 6.83%상승, 참고로 6월 채소 가격은 무려 29.32%나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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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역, 꼴까따 여성 수련의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밤을 되찾자!"Reclaim The Night"는 구호가 넘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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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의 피해자는 동료들과 식사를 마치고 세미나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병원의 시민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산제이 로이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잔인하게 살해.
►피의자인 로이는 돈을 받고 환자들의 입원 수속을 도와주는 일종의 브로커였다고.
►꼴까따 고등법원은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 수사를 주경찰이 아닌 인도 중앙수사국 CBI으로 이관하라고 명령했다.
►사건이 발생한 웨스트벵갈의 주지사 마마타 바네르지는 이번 파업을 지지하며 파업에 참가한 의사에게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 천명.
►의사파업은 점점 여성계. 시민사회 단체로 옮겨붙는 분위기. 대부분 이 사건은 2012년 니르바야 사건과 비교하고 있음. 볼리우드 유명 배우를 비롯한 인플루언서들도 SNS통해 의견을 올리는 중. 팔로어 8500만 명을 자랑하는 여배우 알리아 바트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또 다른 잔인한 강간. 여성은 어디에서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또 다른 날입니다. 또 다른 끔찍한 잔학 행위는 니르바야 비극이 일어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라고 써, 현재 이 게시물의 좋아요 숫자는 116만.
►델리 홀리 패밀리 병원의 간호사 니샤 얄룸은 '우리는 2012년 집단 강간과 살인사건에거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 밤길의 안전은 커녕, 직장에서조차 안전하지 않다.'고 직격.
►8월 14일 꼴까따에서 '밤을 되찾아라'라는 이름의 여성 항의시위 조직. 소셜 미디어에서 제안된 이 시위는 비내리는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웨스트벵갈 전역에서 수만의 여성들이 꼴까따로 집결. 행진을 성사시켜.
►집회는 평화적으로 진행됐으나 사건 발생지인 RG카 병원에 도착했을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 시위대 일부가 병원내로 침입해 약탈을 시작, 경찰이 출동. 최루탄을 발사해 이들을 해산했다.
►시위 제안자들의 정체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시위가 상당히 치밀하게 조직된 것 같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주최측은 SNS와 시위 현장에서 배포된 안내물을 통해 '여성과 성적 소수자의 참여를 환영하며, 남성은 우리의 지지자나 관찰자로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치인의 참여를 금지했으며, 정당 깃발을 든 사람은 참여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밤을 되찾자'시위는 1978년 뭄바이 길거리에서 여성이 강간당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항의하기 위한 동명의 시위가 있었다. 46년만에 같은 이름의 시위가 또 벌어지는 상황이 시위 참여 여성들은 슬프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17일(토) 전국의 모든 병원이 이 사태에 항의하고 의료진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24시간 총파업을 실시. 약 100만명의 의료진이 이 파업에 동참했으며, 도시 대부분의 병원은 응급실만 운영하는 체제로 전환되었다고.
►의사들의 핵심 요구 사항은 근무중인 의료진에 대한 모든 공격을 보석금 없는 범죄로 간주하는 중앙 보호법의 시행. 인도도 최근 환자의 가족에 의한 의료진 폭행 사건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 사건을 계기로 의료종사자에 대한 안전을 포괄하는 법안을 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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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뭄바이의 한 병원에서 여성의사 폭행 사건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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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중심가에 있는 BMC 병원에서 야간 근무하던 여성 레지던트가 병원을 방문한 취객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사건 자체는 작은 규모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모든 언론이 보도하면서 의사들이 격분하는 분위기. 곧 있을 더 큰 규모의 파업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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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 '우리는 여전히 2012년에 갇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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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치적 공방을 멈추고, 여성 안전과 그를 위한 법률적 뒷받침을 구축하는 법적 개혁에 몰두해야 한다."
►현재 사건이 발생한 웨스트 벵갈의 주총리가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데 대해, 경찰, 사법, 보건등 모든 권한이 있는 주총리가 권능을 망각하고 일개 시민처럼 행동하면서 대중속에 숨고 있다며 강력하게 비판. '통치를 위한 모든 권한과 권능이 있는 주총리가 시위를 주도하며 가해자를 사형에 처라하는 구호나 외치고 있는게 말이 되느냐'며 그럴거면 사임해야 한다고 일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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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강력한 혼인빙자 간음죄가 쟁점으로 떠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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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신형법 69조에 따르면, 결혼할 의사가 없으면서 결혼을 빙자해 성관계를 맺으면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한다고.(한국도 혼인빙자 간음죄가 있긴 한데 벌금 500, 2년이하 징역임)
►인도는 한국과 달리 혼인이 카스트 문제와 연관되기 때문에, 결혼사기를 어찌 해석할 것이냐에 있어서 쟁점이 상당히 복잡한 편. 이를테면, 당사자간 결혼 약속이 있었는데, 이게 나중에 (카스트 문제로 인해)부모들에 의해 깨지는 경우를 어찌 바라볼 것인가등등...
►참고로 인도의 경우 혼인약속후 성관계를 가졌으나 혼인하지 않는 경우는 그 사이의 모든 성관계를 강간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새 법이 제대로 적용, 안착, 집행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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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36년 올림픽을 유치한다면, '요가'를 종목에 포함시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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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올림픽 개최를 원하는 나라는 인도 외에도 이집트, 독일, 폴란드, 칠레가 있다. 현재로서는 인도가 선두권인건 사실.
►인도는 2036년 올림픽을 개최한다면 개최국이 넣을 수 있는 신종목에 요가를 포함시키고 싶다는 희망을 내세우고 있다. 올림픽이란 그 나라가 가진 소프트 파워의 힘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인도는 다른 나라와 달리 '국기'라 할 수 있는 종목이 있다는 것도 유치를 긍정적으로 보게하는 원동력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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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쉬 포갓, 인도 전역에서 열렬한 환영인파에 휩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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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의 과체중으로 올림픽 결승전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 비네쉬 포갓 귀국.
►참고로 그녀는 실격 직후 공동 은메달을 달라는 청원을 냈으나 이 또한 기각. 이에 비네쉬는 레슬링 은퇴를 선언한 상태.
►공항에는 그녀와 함께 작년부터 레슬링 협회장의 성추문에 맞서 싸워온 동료 레슬러들과 수만에 달하는 시민이 집결. 델리공항에서 그녀의 집이 있는 하르야나 주의 발랄리 마을까지 12시간이나 걸려. 참고로 두 구간의 거리는 126km로 대략 차량으로 세시간 거리.
►인도 언론에 의하면 마을 사람들이 자체 크라우드 펀딩을 조직, 비네쉬를 위한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비네쉬의 삼촌인 영화 당갈의 주인공인 마하비르 포갓은 2028년 LA올림픽까지는 나가도록 설득하겠다고 천명. 비네쉬 또한 은퇴 번복을 암시. 문제는 2028년이면 그녀의 나이는 33살.
►올림픽 여자레슬링 최초 결승을 앞두고 벌어진 사건이라 인도 사회는 전반적으로 크게 아쉬워하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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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오피니언 칼럼 ‘전명윤의 환상타파’ 컬럼리스트
시사IN ‘소소한 아시아’ 아시아 역사・문화 컬럼리스트
시사저널 국제분쟁 전문기고
프렌즈 인도・네팔, 리멤버 홍콩등 13권의 서적 집필
EBS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 편 코디네이터
맹현철
joshua3@snu.ac.kr, +82 10 8381 3073
현)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
전) IIMB (방갈로르 인도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남아시아 (인도, 스리랑카 등) 경영, 경제, ODA, 교육, R&D 분야 자문 및 연구과제 수행
한-인도 교육 분야 인적 교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국내 방송에 다수 출연
인도 스마트시티, 스리랑카 인사관리 가이드북 공저
홍콩과기대 마케팅 박사, 서울대 경영학 석사,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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