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본 제치고 '세계 4위' 경제 대국 등극… GDP US$4.18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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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자국 경제 규모가 US$4조 1,800억에 도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중국, 독일에 이은 순위이며, 정부는 현재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2.5~3년 내(2028년경) 독일을 추월해 세계 3위 경제 대국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 예상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US$7조 3,000억를 제시했다.
►2025-26 회계연도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8.2%를 기록, 직전 분기(7.8%) 및 전년 동기(7.4%)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6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정부는 글로벌 무역 및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민간 소비를 포함한 내수 수요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인도 중앙은행 RBI은 2025-26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8%에서 7.3%로 상향 조정했다. 주요 국제기관들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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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Fitch 강력한 소비자 수요를 근거로 FY26 성장률 7.4%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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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2025년 전망치 7.2%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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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Moody's 인도가 G20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세(2026년 6.4%)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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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OECD 각각 2025년 6.6%, 6.7% 성장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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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인도 2026년 성장률 전망 7.6%로 상향… "소비·정책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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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BofA는 강력한 소비 회복과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어 인도의 2026 회계연도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0%에서 7.6%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 말 경제 활동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데 따른 결정이다.
►인도의 성장 모멘텀은 2025년 지속적으로 강화되었으며, 9월 분기 GDP는 6분기 만에 최고치인 8.2%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11월과 12월에는 연료 소비, 전력 생산, 자동차 판매, 시멘트 및 철강 생산량이 급증하며 경기 가속화를 입증했다.
►신용 부문에서는 11월 비식품 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하며 활기를 띠었다. 상품서비스세 GST 감세 효과로 재량 소비가 확대되고, 도농 간 임금 격차 축소로 농촌 수요가 살아나면서 BofA는 향후 1년간 민간 소비가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BofA는 2027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 또한 6.5%에서 6.8%로 상향했으나, 글로벌 무역 규제와 미국 관세 정책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 다만 제8차 급여위원회 시행에 따른 정부 소비 증가, 금리 인하 등 완화적 통화 정책, 에너지 가격 하락 등이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을 상쇄하며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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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아메다바드 2시간 주파… '반데 바라트' 침대열차도 이달 첫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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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위니 바이슈나우 인도 철도부 장관은 인도의 첫 고속열차가 2027년 8월 15일 정식 운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지금 당장 티켓을 사도 될 정도"라며 농담을 섞어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첫 개통 구간은 수라트 Surat-빌리모라 Bilimora 구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바피 Vapi, 아메다바드 Ahmedabad, 타네 Thane, 뭄바이 Mumbai 순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첫번째 인도 고속열차 구간은 총연장 508km로 뭄바이-아메다바드를 연결한다. 기반기술은 일본의 신칸센. 현재 320km 구간의 고가교공사가 완료되었으며, 터널 및 역사 건설, 전기 공사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최고 시속 320km로 운행되어 이동 시간이 2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정부는 2029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바이슈나우 장관은 1월 중 반데 바라트 침대열차 Vande Bharat Sleeper의 첫 운행이 시작될 것이라고 알렸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1월 하반기에 직접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며, 첫 노선은 콜카타-구와하티 구간이 유력하다. 기존 반데 바라트의 성공에 이어, 야간 이동 승객을 위한 편안함과 안전성을 갖춘 새로운 침대 열차가 전국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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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광대역 가입자 10억 명 돌파… 10년 만에 6배 '폭풍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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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통신규제청은 2025년 11월 기준 인도의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 수가 총 10억 37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년 사이 6배 이상 급성장한 수치다. 전체 통신 가입자 수(무선+유선)는 12억 3,450만 명으로 집계됐다.
►시장 1위 릴라이언스 지오 Reliance Jio는 무선 4억 9,690만 명과 유선 1,350만 명을 합쳐 총 5억 1,000만 명의 광대역 가입자를 확보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이어바르티 에어텔 Bharti Airtel이 3억 1,420만 명으로 2위, 보다폰 아이디어 Vi가 1억 2,770만 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국영 통신사 BSNL은 약 3,385만 명 수준이다.
►11월 한 달간 무선 시장에서 지오(+138만 명)와 에어텔(+121만 명), BSNL(+42만 명)은 가입자가 순증했으나, 경영난을 겪고 있는 Vi는 101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하며 전체 가입자 수가 2억 명 아래(1억 9,970만 명)로 떨어졌다. 유선 시장에서도 지오는 17만 명을 추가 유치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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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9,350만 명 보유하며 가상화폐 '세계 1위'… 中·美 제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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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문 매체 자이크립토 ZyCrypto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가 중국과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가상화폐 보유국 자리를 차지했다. 인도의 가상화폐 보유자 수는 9,3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6.4%에 해당한다. 기술 친화적인 밀레니얼 세대와 모바일 인터넷 접근성 확대가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위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5,910만 명(인구의 4.2%)의 보유자 수를 기록해 여전한 잠재 수요를 입증했다. 3위 미국은 5,290만 명으로 절대 수치는 인도·중국보다 적으나, 인구 대비 보급률은 15.2%에 달해 대중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기관 투자자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보유자 수 2,090만 명을 기록했으나, 인구 대비 비율은 20.6%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밀도를 보였다. 브라질은 2,600만 명(12.2%)이 보유 중이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가 1,330만 명으로 8위를 기록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 가상화폐를 채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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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월부터 담배 소비세 추가 부과… 1억 명 흡연자 가격 부담 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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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재무부는 2월 1일부터 담배 제품 길이에 따라 1,000개비당 ₹2,050~8,500의 소비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규 세금은 기존의 상품서비스세 GST 및 기타 부가세에 더해 추가로 적용되는 조치다.
►이번 조치로 약 1억 명에 달하는 인도 내 흡연자들의 구매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 현재 인도의 담배 소매가 중 세금 비중은 약 53%로, 소비 억제를 위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기준인 75%를 하회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세금 인상에 따라 ITC, 고드프리 필립스Godfrey Phillips India 등 주요 담배 제조사의 판매량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DITORS COMMENT by 전명윤 | 참고로 한국의 담배소매가 중 세금 비중은 73.8%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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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산 자동차, 남아공 시장 절반 장악… 일본 브랜드 84%가 '메이드 인 인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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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판매된 자동차의 약 절반이 인도 제조사이거나 인도산 부품을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통계 기준, 남아공 전체 차량 판매의 36%가 인도에서 수입되었으며, 이는 중국산 수입 비중(11%)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남아공에서 판매된 일본 브랜드 소형 차량의 84%가 인도 공장에서 생산되어 수입된 반면, 일본 본토 생산분은 10%에 불과했다.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픽업 및 경상용차를 제외한 승용차 판매량의 49%가 인도에서 수입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마힌드라 Mahindra의 픽업시리즈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인도 마루티 스즈키Maruti Suzuki가 생산하여 도요타 브랜드(스타렛, 비츠, 어반 크루저 등)로 판매하는 OEM 물량이 점유율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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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법인, 29년 만에 첫 인도인 CEO '타룬 가르그' 공식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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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법인 HMIL은 2026년 1월 1일부로 타룬 가르그 Tarun Garg가 신임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에 진출한 지 2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이 아닌 인도인을 최고 책임자로 임명했다.
►타룬 가르그 신임 대표는 54세로 인도경영대학원 IIM 럭나우에서 마케팅 MBA를 취득한 30년 경력의 자동차 산업 전문가다. 1994년 마루티 스즈키 Maruti Suzuki에서 경력을 시작해 마케팅 총괄 임원을 역임했으며, 2019년 12월 현대차 인도법인에 합류해 영업·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2023년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경영자는 지난 2025년 10월 인선 발표 당시 가르그 대표에 대해 "인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혁신적인 비전을 갖춘 리더"라고 평가했다. 가르그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대차 인도법인의 변화를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번 경영진 개편과 함께 2030년까지 ₹4,500억 루피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임을 공개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술 개발 등이며, 딜러 및 공급업체 네트워크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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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현대차 제치고 인도 업계 2위 첫 등극… 판매량 21% 껑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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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토종 완성차 기업 마힌드라 & 마힌드라M&M가 2025년 연간 판매량에서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을 추월해 사상 처음으로 업계 2위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가 1996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래 마루티 스즈키에 이은 2위 자리를 마힌드라에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정부 VAHAN 포털 데이터(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각 사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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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마루티 스즈키 전년 대비 8.6% 증가한 178만 대(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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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마힌드라: 전년 대비 21% 급증한 59만 4,000대를 판매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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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현대차: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55만 7,000대에 그치며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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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타타모터스는 55만 1,000대(EV 6만 9,236대 포함)로 4위, 도요타는 24% 성장한 32만 1,000대로 5위, 기아는 25만 7,000대를 기록했다. (단,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판매량은 여전히 마힌드라를 크게 상회한다.)
►럭셔리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만 7,928대(+3%)로 1위를 수성했다. BMW는 1만 6,629대(+16%)를 기록하며 1위와의 격차를 좁혔고, 타타모터스 산하의 재규어랜드로버(JLR)는 22% 성장한 5,783대를 판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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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NVH인디아, 인도 푸네서 무허가 공장 논란... '조건부 가동'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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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 고등법원은 인도 푸네 Pune 지역 내 무허가 부지에 공장을 설립한 한국 기업 2곳을 포함한 총 3개사가 소방 안전 허가 및 공장 운영 면허를 취득한 경위에 대해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에 해명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해당 공장들이 PMRDA(푸네 광역개발청)의 승인된 건축 계획이나 점유 증명서 없이 망그룰 Mangrul 마을에 건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안전보건국 등으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은 절차적 모순을 지적하며 관련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논란이 된 기업은 한국계 부품사인 NVH 인디아 오토 파츠(NVH India Auto Parts), 성우하이텍 푸네 Sungwoo Hightech Pune와 PHA 인디아 PHA India다. 이들 기업은 공장 설립 과정의 불법성을 인정하며 합법화 Regularisation 비용 지불 및 PMRDA에 총 ₹7억 2,500만 루피를 공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법원은 공장 가동 중단 시 약 1,200명에 달하는 근로자가 생계를 잃게 될 점을 고려해 운영 지속을 허용했다. 단, 기업들은 180일 이내에 지정된 감독관의 지휘 하에 합법화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는 조건을 부과받았다. 차기 심리는 2026년 1월 30일로 예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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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한국산': 중국산 둔갑시켜 CEPA·보조금 편취한 페이퍼컴퍼니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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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는 인도 아메다바드소재의 한 기업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약 US$100만 규모의 사기를 저지르고 인도 내 관세마저 포탈한 혐의를 포착했다. KOTRA는 해당 내용을 인도 관세청, 집행국 ED, 세입정보국 DRI 등 관계 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해당 기업은 인도, 중국, 한국, 홍콩에 걸친 다국적 법인을 통해 조직적인 무역 사기와 자금 세탁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는 2020-21년 수입업체로 등록한 뒤, 중국 파트너와 공모해 한국 내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 실제로는 중국에서 제조된 물품을 한국으로 반입한 뒤 한국산으로 위장 수출함으로써,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따른 무관세 혜택과 한국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 보조금을 동시에 편취했다. 이러한 이중 사기 행각은 2024년 중반부터 2025년 중반까지 지속됐다.
►한국 당국은 제조 시설이 전무한 신생 기업이 매달 수천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점을 수상히 여겨 계좌를 동결했다. 인도 현지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구자라트에서 태양광 인버터 제조 허가를 받았으나 실제 공장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수입 완제품을 인도산으로 라벨만 바꿔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송장 금액을 부풀려 자금을 중국 및 홍콩으로 빼돌리고, 순환 거래를 통해 매출을 조작해 은행 대출 자격을 확보한 혐의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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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중국 등 6개국 단체비자 수수료 면제 내년 6월까지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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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인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조치를 2026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초 종료 예정이었던 혜택을 6개월 더 유지해 인바운드 관광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국가 단체 관광객은 1인당 1만 8,000원(약 US$12.46) 상당의 단체 관광 비자(C-3-2) 수수료를 면제받게 된다. 정부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시아 주요 시장의 여행 편의성을 높여, 팬데믹 이후 회복 중인 관광 산업 활성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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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티 스즈키, 2025년 235만 대 판매 '사상 최대'… 수출 21%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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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티 스즈키 Maruti Suzuki는 2025년 연간 총 판매량 2,351,139대를 기록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고 실적을 마감했다. 특히 수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395,648대를 기록, 전체 판매의 17%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인도 최대 승용차 수출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 즈키의 첫 배터리 전기차인 'e 비타라 e VITARA'의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되었다. 2025년 8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참석한 한살푸르 공장 출하식 이후,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29개국에 이미 13,000대 이상이 수출되었다.
► 히사시 타케우치 Hisashi Takeuchi 마루티 스즈키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무역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21%의 수출 성장을 달성한 것은 인도 제조업의 강점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2025년 12월 월간 실적 역시 총 217,854대로 호조를 보였으며, 내수 판매는 182,165대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지난 9월 단행된 상품서비스세 GST 인하 효과에 힘입어 알토 Alto와 에스프레소 S-Presso 등 소형차 부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2% 급증한 14,225대를 기록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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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새해 첫날 30년 관행 유지… 핵 시설 목록 상호 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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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 양국 정부는 2026년 1월 1일, '핵 시설 공격 금지 협정'에 따라 자국의 핵 시설 목록을 상호 교환했다. 이는 지난 5월 4일간의 군사적 대치로 양국 관계가 급격히 냉각된 상황에서도 30년 넘게 이어온 외교적 관행을 유지한 조치다.
►타히르 안드라비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2008년 체결된 '영사 접근 협정'에 의거하여 수감자 명단도 교환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측은 어부 199명과 민간인 58명을 포함한 총 257명의 인도인 수감자 명단을 이슬라마바드 주재 인도 고등판무관실에 전달했다.
►1988년 체결되어 1991년 발효된 핵 시설 협정은 매년 1월 1일 상호 목록 교환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수감자 명단 교환은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정례적으로 이루어진다. 인도 정부 역시 뉴델리 주재 파키스탄 관리들에게 상응하는 명단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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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장 깨끗한 도시' 인도르서 수돗물 오염… 사망자 속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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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부 마드야 쁘라데시 Madhya Pradesh주 인도르 Indore 시 바기라트푸라 Bhagirathpura 지역에서 하수관 누출로 인해 식수원이 오염되면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도 내 '가장 깨끗한 도시'로 평가받던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하수관 파손으로 오염물이 상수도관에 유입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모한 야다브 Mohan Yadav 주총리는 부검 결과 현재까지 4명의 사망이 공식 확인되었다고 밝혔으나, 카일라시 비자이바르기야 주 장관은 사망자가 8명에 이른다고 언급했고 현지 언론은 최대 14명으로 추산하는 등 인명 피해 규모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특히 끓인 물을 섭취한 생후 5개월 영아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지역 주민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진을 실시한 결과, 2,450여 명이 구토 및 설사 증세를 보였으며 200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집계했다. 시밤 베르마 Shivam Verma 지방 치안판사는 사고 책임을 물어 공무원 1명을 해임하고 2명을 정직 처분했으며, 오염된 파이프라인을 수리하고 급수차를 통해 임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집권당인 인도국민당 BJP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이 발병 2개월 전부터 수돗물 악취 문제를 제기했으나 당국의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야당인 국민회의 Congress는 정부가 실제 사망자 통계를 은폐하고 있다며 부실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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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권한 약화와 주 정부 독점... 인도 대도시를 '거주 불능'으로 만드는 구조적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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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급격한 국내총생산 GDP 성장과 국가 주도 인프라 확충에도 불구하고 주요 대도시의 거주 적합성은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IT 허브인 벵갈루루의 교통 정체, 경제 수도 뭄바이의 도로 파손, 뉴델리의 치명적인 겨울철 독성 스모그 등 도시 관리 부실 문제가 임계점에 도달했다. 특히 2025년 12월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의 델리 방문 당시에도 팬들이 대기 오염에 항의할 정도로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된 상태다.
►인프라 전문가 비나약 차테르지 Vinayak Chatterjee는 인도 도시 쇠퇴의 근본 원인을 거버넌스 모델의 부재로 꼽았다. 인도 헌법은 중앙과 주 정부로의 권력 이양에 집중했을 뿐, 거대 도시를 관리할 별도의 통치 구조를 구축하지 못했다. 1992년 제74차 헌법 개정안을 통해 지방 자치 기구에 헌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권한 분산을 시도했으나, 실질적인 예산권과 임명권은 주 총리 Chief Minister에게 귀속되어 시장 Mayor의 권한은 극히 제한적인 실정이다.
►세계은행 World Bank에 따르면 인도 도시 인구는 1960년 7,000만 명에서 현재 약 5억 명(전체 인구의 약 40%)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인도는 15년 넘게 인구 조사를 시행하지 못해 도시화의 범위와 성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부족하다. 차기 인구 조사는 2026년으로 연기된 상태이며, 이러한 데이터 진공 상태가 효과적인 도시 계획과 문제 해결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다.
►시장이 강력한 행정권을 행사하며 도시 계획과 투자를 주도하는 중국과 달리, 인도의 지방 자치 단체는 가장 취약한 국가 기관으로 전락했다. 전문가들은 1858년 런던의 '대악취 Great Stink' 사건이 하수도 시스템 혁신의 계기가 되었듯, 인도 역시 도시 문제가 정치적 의제로 완전히 부각되어야 하는 '인식의 주기'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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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야 인도 배달노동자 총파업… '배달당 ₹20' 기본료 보장 및 페널티 폐지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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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내 플랫폼 노동자들이 2025년 12월 31일 새해 전야를 기해 전국적인 파업을 단행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 12월 25일 구루그람 Gurugram과 델리 Delhi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배달 차질에 이어 진행되는 대규모 단체 행동이다. 인도 앱 기반 운송 노동자 연맹 Indian Federation of App-based Transport Workers, IFAT과 긱·플랫폼 서비스 노동조합 Gig and Platform Service Workers Union, GIPSWU 등 주요 단체가 이를 주도하고 있으며, IFAT 소속 회원만 전국적으로 약 70만 명에 달한다.
►노동자 측은 반경 3km 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도록 강제하는 '10분 배송' 정책의 즉각적인 폐지와 공정한 임금, 건강보험 및 연금 등 포괄적인 사회보장 제도 도입을 요구했다. 또한 배송 지연 시 등급을 낮추거나 불이익을 주는 자동화 알고리즘 시스템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배달 기사들은 식당의 조리 지연이나 고객의 응답 부재로 발생한 배달 지연 책임을 기사에게 전가하여 페널티를 부과하는 현행 시스템의 부당함을 지적했다. 이들은 2026년부터 배달당 최소 기본료를 ₹20이상(약 320원)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스위기 Swiggy와 조마토 Zomato 등 주요 플랫폼 기업은 급증하는 중산층 소비 수요를 잡기 위해 속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마토 공동 창업자 디펜더 고얄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파업 영향 없이 기록적인 속도로 배송이 이루어졌다"며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불공정하다면 수많은 인력이 자발적으로 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텔랑가나 긱·플랫폼 노동자 조합은 노동자들이 시스템에 만족해서가 아니라 생계유지를 위해 접속을 끊지 못한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현장 노동자들은 유류비와 오토바이 유지비를 전액 자비로 부담하고 있다. 하이데라바드의 한 노동자는 기본급이 주문당 ₹5에 불과하며, 월평균 수입은 약 ₹2만 수준이라고 밝혔다. 뭄바이의 노동자는 하루 16시간 근무해 35~40건을 배달해야 약 ₹700를 손에 쥔다고 증언했다. 특히 10분 배송 타임라인을 맞추기 위해 신호 위반이 일상화되어 있으며, 사고 위험과 범칙금 부담이 노동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인도 정부 싱크탱크 니티 아요그(Niti Ayog)는 2030년까지 인도의 긱(Gig) 노동 인구가 2,350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 라자스탄주가 최초로 긱 경제 규제법을 통과시켰으며, 카르나타카주와 자르칸드주 등 일부 지방 정부가 자체적인 보호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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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경제 쥐락펴락하는 마르와리 상인 공동체, 왜 '공공의 적'이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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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텔랑가나주에서 마르와리 Marwari 상인 집단이 지역 상권을 장악했다며 발생한 시위는 인도 내 특정 무역 종사를 전문으로 하는 커뮤니티 집단에 대한 뿌리 깊은 반감을 드러냈다. 마르와리, 구자라티, 파르시 등으로 대표되는 이들 집단은 경제적 성취를 이뤘으나, 폐쇄적인 네트워크와 확고한 내부 카스트 정체성으로 인해 타 지역에서 빈번히 적대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들 공동체는 자본 조달과 시장 정보 공유를 위해 촘촘한 내부 네트워크에 의존하는데, 이는 외부인에게 배타적인 독점으로 인식된다. 2019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에서 발생한 갈등이나 오디샤주의 사례처럼, 이들의 특정 산업 집중과 급격한 확장은 현지 경쟁자들에게 경제적 침해로 받아들여져 지역주의적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들은 철도망과 훈디(Hundi, 전통 환어음)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했다. 타타 Tata, 비를라 Birla, 아다니 Adani, 암바니 Ambani 등 인도 주요 대기업이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1991년부터 2014년 사이 설립된 신규 벤처의 절반 가량과 상장 기업 이사의 약 45%가 이들 무역 공동체 출신일 정도로 경제적 지배력이 막강하다.
►전문가들은 경제적 경쟁이 사회적 불신으로 굳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교류의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 웨스트벵골주의 경우 마르와리 상인들이 학교·병원 설립 등 사회적 자본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지역 사회에 깊이 관여함으로써 반감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상인 집단의 적극적인 시민 사회 참여와 상호 신뢰 구축이 갈등 해결의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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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항공 대란, 안전 규정 강화하자 시스템 마비... 인디고 US$ 1억 달러 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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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항공사 인디고 IndiGo가 11월 21일부터 12월 7일 사이 약 100만 건의 예약에 차질을 빚었다. 최악의 주간에는 한 주에 약 4,500편이 결항되었다. 이번 사태는 조종사 피로 관리를 위해 강화된 민간항공총국 DGCA의 새로운 규정 도입이 결혼 성수기 증편과 맞물리며 발생했다. 람 모한 나이두 민간항공부 장관은 의회에서 강한 우려를 표했으나, 규제 당국은 사태 안정을 위해 인디고에 대해 새 규정 적용을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조치를 취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란이 예견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정부 답변서에 따르면 인디고의 조종사 수는 올해 3월 5,463명에서 12월 5,085명으로 감소했음에도 운항 편수는 늘어났다. 안전문제재단 조사 결과, 인도 조종사의 약 75%가 "비행하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조종대를 잡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현직 조종사들은 이를 "좀비 노동"이라 칭하며, 야간 비행 연속 배정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비판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는 인디고는 이번 혼란으로 약 US$ 1억을 환불했다. 사측은 기술적 결함과 기상 악화를 원인으로 돌렸으나, 내부적으로는 5년 내 퇴사 시 US$ 5만 달러 이상의 위약금을 부과하는 계약으로 인력 이탈을 막고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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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한 이민자 '인도계'의 위기... 美 반이민 정서에 유학생 44% 급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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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슈거랜드 Sugar Land에서 은퇴한 인도인 의사 스리니바사차리 타미리사Srinivasachary Tamirisa와 인도계 커뮤니티가 25년간에 걸친 노력 끝네 약 27m 높이의 하누만Hanuman 동상을 건립했다. 그러나 동상 제막식 현장 밖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 이를 "악마의 우상"이라며 시위를 벌였으며, 지역 정치인들은 "미국은 기독교 국가"라며 힌두교 신상 건립을 비난했다. 50년 전 도미하여 시민권자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타미리사 박사는 이웃들의 이러한 배타적 태도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인도계 미국인은 1965년 이민법 개정 이후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이민 집단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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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지표: 인도계 가구 소득 중앙값은 전체 백인 가구를 상회하며, 성인의 약 75%가 대졸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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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영향력: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펩시 등 주요 기업의 CEO를 배출했으며, 노벨상 수상자 및 대통령 후보(2024년 3명) 등 정·재계 전반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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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된 분위기: 하지만 공화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H-1B(전문직 취업비자) 프로그램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훔치는 수단"으로 묘사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종차별적 언사와 종교적 비하가 급증하며 인도계 커뮤니티 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억제 정책은 고학력 전문직 이민자들에게도 냉각 효과 Chilling Effect를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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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유입 감소: 올해 미국 내 인도인 유학생 도착 건수는 전년 대비 44%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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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유출 우려: 미국 대학 공학 및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의 절반 이상을 외국인 유학생이 차지하고 있으나,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들이 미국 내 정착 대신 유럽행이나 본국 귀환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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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쟁력 저하: 기사는 미국이 '글로벌 인재' 유입을 막는 재능 자급자족 Talent Autarky 정책을 택할 경우, 과학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의 역사적 우위가 사라지고 결국 국가가 더 가난하고 고립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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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도권 스모그 마비, 정부는 WHO 기준 반박하며 책임 회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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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와 수도권 NCR 지역의 대기질 지수 AQI가 허용치의 4배가 넘는 400을 초과하는 등 '매우 나쁨'에서 '심각' 단계를 오가며 공중보건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11월과 12월 사이 AQI 300 이상인 날은 41일, 400을 넘긴 날은 8일에 달했다.
►인도 대법원은 현재까지의 정부 조치를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고, 대기질관리위원회 CAQM에 도시 교통, 산업 공정, 에너지 사용, 농작물 잔여물 소각 문제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장기 전략 수립을 지시했다. 법원은 임시방편적인 단기 대응으로는 오염 수치를 낮출 수 없다고 경고했으며 다음 주 수정된 로드맵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인공강우, 안개 분사기 anti-smog guns 배치, 차량 진입 제한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당국은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의 인도 적용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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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신진 정치권 결집, 라미차네-발렌드라 샤 '총리 후보 단일화'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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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왕당파지도자인 라비 라미차네 Rabi Lamichhane RSP 당 의장과 발렌드라 샤Balendra Shah 카트만두 시장이 2025년 3월 5일 실시될 선거를 앞두고 공식적인 정치 동맹을 결성했다.
►양측의 합의안에 따르면 라비 라미차네 의장은 당 의장직을 유지하고, 래퍼 출신의 발렌드라 샤 카트만두 시장이 차기 정부의 총리 후보로 나선다. 라미차네 의장은 성명을 통해 "합의는 지도자의 개인적 욕망이 아닌 국가가 필요로 하는 바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비 라미차네(51): 유명 TV 진행자 출신으로 2022년 국립자유당 RSP을 창당했다. 부총리 겸 내무장관을 역임했으나, 최근 협동조합 사기 및 조직범죄 연루 혐의로 보석 석방된 상태다.
발렌드라 샤(35): '발렌'이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래퍼 출신 정치인으로, 카트만두 시장으로서 청년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과도 정부 구성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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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Z세대 혁명' 이후 정국 혼란... 인도와의 해묵은 외교 갈등 해결이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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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네팔은 약 1,850km의 국경을 맞대고 문화·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최근 수년간 외교적 균열이 심화되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직후 발생한 인도의 경제 봉쇄 조치는 네팔 내 강한 반인도 정서를 촉발했다. 또한, 2020년 네팔이 리풀레크 Lipulekh, 깔라빠니 Kalapani, 림피야두라 Limpiyadhura 지역을 자국 영토로 표기한 새 정치 지도를 채택하자 인도가 이를 '인위적 확장'이라며 강력 반발하면서 영토 분쟁이 재점화되었다.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핵심 분야로 수력 발전 등 경제적 협력이 거론된다. 2024년 체결된 전력 거래 협정에 따라 인도는 향후 10년간 네팔로부터 최대 10,000MW(메가와트)의 전력을 수입하기로 했다. 이는 네팔의 경제 성장을 돕는 동시에 인도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상호 호혜적 조치다. 아울러 인도 측은 관광, 유기농 농산물 수출 지원, 스타트업 협력 등을 통해 네팔 신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인도의 강대국 부상을 위해서는 인접국인 네팔의 안정이 필수적이다. 네팔 내 정치적 혼란과 인도의 지도력 부재는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허용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공동국경위원회를 재가동하고 외교적 배후 채널을 통해 국경 문제를 해결하는 등 네팔을 대등한 동반자로 대우하는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제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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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부다 에어, 착륙 중 활주로 200m 이탈… 승객 51명 전원 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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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부다 에어 Buddha Air 소속 여객기가 금요일 밤 바드라푸르 Bhadrapur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오버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트만두를 출발한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5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전원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피했다.
► 트리부반 국제공항 대변인 린지 셰르파에 따르면, 사고기는 오후 9시경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 끝을 지나 약 200미터를 더 미끄러져 작은 개울 인근에 멈춰 섰다. 해당 기체(ATR 72-500, 식별번호 9N-AMF)는 이 과정에서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
►공항 당국은 사고 직후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승객 구조를 완료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항공사 측은 이번 사고로 인한 다른 항공편의 운항 차질은 없으며, 사고 기체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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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정부, 사이클론 '디트와' 복구 위해 국가 비상사태 기한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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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 Anura Kumara Dissanayake 스리랑카 대통령은 12월 28일 자로 스리랑카 전역에 발효된 국가 비상사태 기한을 연장하는 특별 관보를 발행했다.
►이번 결정은 1959년 제8호 법률 등으로 개정된 공공보안조례 Public Security Ordinance 제2조에 명시된 대통령 권한에 의거한다. 비상사태 연장은 공공 안전 확보, 국가 기능의 정상적 유지, 그리고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물자와 서비스의 지속적인 공급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스리랑카 정부대변인은 밝혔다.
►스리랑카 정부는 지난 11월 29일 사이클론 디트와 Ditwah가 상륙하여 섬 전역에 막대한 파괴를 일으킨 직후 국가 비상사태를 최초 선포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재난 이후의 복구 작업과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한 행정적 기반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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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학생 지도자 살해 용의자 인도 도주…메갈라야 은신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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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2일, 방글라데시 다카 Dhaka 비요이나가르 구역에서 학생 운동 지도자 오스만 하디가 근거리 총격 피습을 당해 사망했다. 하디는 모티지힐 인근에서 인력거로 이동 중 왼쪽 귀 부위에 총상을 입었으며, 대량 출혈로 위독한 상태에서 해외 이송 중 숨졌다. 하디는 지난 '7월 봉기'를 통해 부상한 정치 플랫폼 '인퀼라브 만차 Inquilab Mancha'의 소집인이자 대변인으로, 아와미 연맹(Awami League) 등 기성 정치권을 비판해 온 인물이다.
►다카 광역 경찰청 DMP은 핵심 용의자인 파이살 카림 마수드와 알람기르 셰이크가 인도 메갈라야주로 도주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마이멘싱 Mymensingh 하룰라가트 국경을 통해 월경했으며, 현지 조력자 '푸르티'와 택시 기사 '사미'의 도움을 받아 인도 투라 Tura 시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인도 보안 기관이 용의자 조력자들을 구금했다는 비공식 보고를 접수했으며, 공식·비공식 채널을 동원해 용의자 검거 및 범죄인 인도 절차를 협의 중이다. 한편, 인퀼라브 만차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정의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현 과도정부 퇴진을 목표로 한 대규모 군중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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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힌두교도 대상 '20만 명 살해' 위협…제노사이드 공포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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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학생 지도자 오스만 하디 사망 사건 이후, 힌두교 및 불교 등 소수 민족을 향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보복성 폭력이 격화하고 있다. 특히 치타공 Chittagong에서는 힌두교 및 불교 신자 20만 명을 살해하고 지역 내 종교 흔적을 말살하겠다는 계획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발견되어 집단 학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라우잔 일대에서는 최근 수주간 힌두교도 가옥에 대한 조직적인 방화 사건이 잇따랐으며, 범인들이 문을 밖에서 잠그고 석유를 뿌려 불을 지르는 잔혹한 수법이 확인되었다.
►이미 미멘싱 Mymensingh에서는 디푸 찬드라 다스가 신성모독 혐의로 집단 린치를 당해 사망했으며, 힌두교도 암릿 몬달 Amrit Mondal도 살해되는 등 인명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무함마드 유누스 과도정부는 몬달 사건을 단순 범죄 조직 간의 갈등으로 규정했으나, 방글라데시내 힌두교도들은 정부의 발표가 실체적 진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이는 종교적 동기에 의한 표적 살해라고 반발했다. 또한 다카 대학교 내 힌두교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마두르 식당 Madhur Canteen'이 파손되는 등 종교적 혐오 범죄가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총선이 2026년 2월로 예정된 가운데, 제 1당인 아와미 연맹의 선거 참여가 과도정부에 의해 금지되면서 정치적 공백이 심화하고 있다. 그 틈을 타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 BNP과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자마트 에 이슬라미 Jamaat-e-Islami의 영향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EDITORS COMMENT by 전명윤
자마트 에 이슬라미는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 자체를 이슬람 공동체를 분열하려고 자행된 인도의 공작으로 보는 정당이다. 즉 방글라데시 자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정당이라고 보는데, 이렇다 보니 하시나 정권은 자마트 에 이슬라미를 격렬히 탄압했고, 이는 다시 부당한 친인도 정권에 의한 순교서사도 둔갑해 2024년 방글라데시 시위를 주도한 청년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현재 자마트 에 이슬라미는 2024년 시위 주체가 만든 국가 시민당과 선거연대를 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시나 정권 기간 동안 자마트 에 이슬라미는 불법화 되었지만, 유누스 정부에 의해 현재 정달 활동이 재개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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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총리이자 하시나의 숙적, 칼레다 지아 타계... 방글라데시 정세 변곡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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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야당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 BNP의 지도자인 칼레다 지아 Khaleda Zia가 향년 80세를 일기로 다카의 에버케어 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신장 질환, 심장병, 폐렴 등 지병으로 투병해 왔으며 최근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왔다.
►지아 전 총리는 1981년 남편 지아우르 라만(Ziaur Rahman) 대통령의 암살 이후 정계에 입문했다. 1980년대 군사 정권에 맞선 타협 없는 투쟁으로 '불굴의 지도자'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1991년 총선 승리를 통해 방글라데시 첫 여성 총리에 올랐다. 재임 기간 중 여성 교육 확대와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991년~1996년, 2001년~2006년 세 차례 총리직을 역임했다.
►지아의 정치 인생은 숙적 셰이크 하시나 Sheikh Hasina 전 총리와의 앙숙 관계로 정의된다. 하시나 정권하에서 부패 혐의로 옥고를 치르거나 가택 연금 상태에 있었으나, 2024년 말 하시나가 반정부 시위로 실각한 뒤 2025년 1월 석방되었다. 지아 전 총리는 내년 2월 총선 출마 의지를 보였으나 건강 악화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무함마드 유누스 임시정부 수장은 고인을 "민주주의 운동의 상징이자 국가의 영감"이라며 애도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등 인근 국가 정상들도 조의를 표했다. 지아의 별세로 인해 영국 망명에서 최근 귀국한 장남 타리크 라만 Tarique Rahman이 BNP를 이끌며 차기 지도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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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서 힌두교 사업가 흉기 피습·방화… 경찰 용의자 2명 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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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샤리아트푸르 Shariatpur 지구에서 지난 12월 31일 바, 힌두교도 사업가 코콘 찬드라 다스 Khokon Chandra Das가 신원 미상의 괴한들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약국 및 모바일 뱅킹 사업을 운영하는 피해자는 귀가 중 탑승한 오토릭샤가 가해자들에 의해 가로막히며 공격을 받았다.
►가해자들은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에게 복부 자상 등 다발성 외상을 입힌 뒤, 머리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였다. 다스 씨는 인근 연못으로 뛰어들어 목숨을 건졌으며, 주민들에 의해 구조되어 위독한 상태로 수도 다카 Dhaka로 이송되었다. 의료진은 안면과 손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아내 시마 다스 Seema Das는 남편이 가해자 중 일부를 알아본 것이 살해 시도의 원인이라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라비 Rabbi와 쇼하그 Sohag 등 2명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검거 작전을 진행 중이다.
►코콘 찬드라 다스는 1월 5일 결국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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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법원, 임란 칸 지지 언론인 8명에 '테러 혐의' 종신형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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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테러 법원은 수감 중인 임란 칸 Imran Khan 전 총리를 지지하는 온라인 활동을 통해 테러 관련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언론인 및 소셜미디어 해설가 8명에게 궐석으로 종신형을 선고했다.
► 이번 판결은 2023년 5월 9일 칸 전 총리의 지지자들이 군사 시설을 습격했던 폭력 시위 사태와 관련된 것이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온라인 활동 및 발언이 파키스탄 법상 "테러의 범주"에 속하며, 사회에 "공포와 불안"을 조장했다고 판시했다.
►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에는 전직 육군 장교 출신 유튜버 아딜 라자 Adil Raja, 언론인 와자하트 사이드 칸 Wajahat Saeed Khan, 모이드 피르자다 Moeed Pirzada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대다수는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다. 뉴욕에 거주 중인 와자하트 사이드 칸은 "법원으로부터 어떠한 소환 통보도 받지 못했다"며 이번 판결을 "적법 절차를 무시한 정치적 쇼"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 언론인보호위원회는 해당 수사가 비판적 보도에 대한 보복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법원의 종신형 및 추가 징역형, 벌금형 선고는 이슬라마바드 고등법원의 최종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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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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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윤
trimutri100@gmail.com | +82 1071683414
현)경제사회연구원 문화위원
현)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국악방송 ‘문화시대’ 교통방송 TBN ‘선우경의 주말특급’ 불교방송 '세계는 한가족' 고정 출연
한겨레 오피니언 칼럼 ‘전명윤의 환상타파’ 컬럼리스트
시사IN ‘소소한 아시아’ 아시아 역사・문화 컬럼리스트
시사저널 국제분쟁 전문기고
프렌즈 인도・네팔, 리멤버 홍콩등 13권의 서적 집필
EBS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 편 코디네이터
맹현철
joshua3@snu.ac.kr, +82 10 8381 3073
현)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
전) IIMB (방갈로르 인도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남아시아 (인도, 스리랑카 등) 경영, 경제, ODA, 교육, R&D 분야 자문 및 연구과제 수행
한-인도 교육 분야 인적 교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국내 방송에 다수 출연
인도 스마트시티, 스리랑카 인사관리 가이드북 공저
홍콩과기대 마케팅 박사, 서울대 경영학 석사,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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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인도동향
trimutri100@gmail.com | joshua3@snu.ac.kr
+82 10 7168 3414 | +82 10 8381 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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