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에너지-관세' 빅딜 성사: US$5,000 구매 및 러시아 원유 절연, 대인도 관세 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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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는 2026년 2월 2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양국 간의 경제 전쟁 종료를 선언하며 무역 합의를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8월 인도에 부과했던 50%의 보복 관세를 18%의 상호 호혜적 관세 Reciprocal Tariff로 즉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도 증시는 약 3% 상승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타결은 2025년 8월 미국이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저지하기 위해 부과했던 25%의 추가 징벌적 관세와 상호 관세가 겹쳐 발생했던 긴장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13일 백악관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던 무역 협상이 이번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보석·귀금속 및 의류 등 인도의 주요 수출 품목은 미국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을 즉각 회복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인도는 향후 미국산 에너지, 기술, 농산물, 석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US$5,000억(한화 약 670조 원) 이상을 지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인도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제로' 수준으로 완전히 철폐하기로 약속하여, 양국 간 무역의 완전한 상호 호혜성을 확보했다. 현재 인도는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평균 약 12%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인도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요 자금줄인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고, 이를 미국 및 베네수엘라산 원유로 대체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보상 차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매주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전쟁을 종식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모디 총리는 미국의 리더십에 화답하며 양국 관계의 전례 없는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러시아산 원유 구매 중단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하지 않았으며, 모디 총리의 게시물에도 관련 언급은 부재했다. 러시아 크렘린궁 또한 인도 측으로부터 구매 중단에 관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발표하며 면밀히 주시 중임을 밝혔다. ►인도의 하루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이 약 150만 배럴(전체 수입의 1/3 이상)에 달하는 만큼, 실제 수입 구조 전환 속도에 대해서는 신중한 관측이 나온다. 대체지로 지목된 베네수엘라의 노후 인프라와 미국산 원유의 높은 단가 등 현실적 장벽이 존재하여, 인도 정유사들이 실질적인 이행을 완료하기까지는 상당한 유예 기간과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무역 전문가들은 US$5,000억 규모의 지출이 단기간 내에는 현실성이 낮으며, 10년 단위의 장기적 계획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도의 농축산물 시장 특성상 미국산 유제품 등의 수입 장벽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인도 내수 시장의 반발로 인해 실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론이 제기되었다. 구체적인 세부 조항이 명시되지 않은 '모호한 합의'라는 점이 향후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위의 내용은 2월 6일 양국이 잠정 무역 프레임워크 Interim Trade Framework를 공식 발표하면서 완전히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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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26 예산안 발표: 12.2조 루피 투입해 인프라·희토류 주권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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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회계연도 자본 지출 목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2.2조, US$fh 약 1,331억에 달한다. 지정학적 긴장 상황을 반영해 국방 예산을 20% 이상 증액했다. 특히 재정 운용 방식을 연간 재정 적자 목표치 설정에서 GDP 대비 부채 비율 관리로 전환하여, 현재 56% 수준인 부채 비율을 2030-31년까지 5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아 재정 유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희토류 등 7대 전략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타밀나두, 케랄라 등 4개 주에 희토류 전용 회랑을 조성하고, US$4억 3,600만 규모의 제2차 반도체 미션을 출범한다. 또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인도 내 데이터센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2047년까지 장기 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산물 및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용 원자재에 대한 관세 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반면 작년 소득세 면제 한도 상향 조치로 연 소득 ₹120만까지 면세가 적용됨에 따라 올해 추가적인 개인 소득세 감세는 발표되지 않았다. 금융시장에서는 선물 및 옵션 거래에 대한 증권거래세 STT 인상 발표 직후 거래량 감소 우려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는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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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의 냉정한 평가: "인도 새 예산안, 국가 신용등급 올리기엔 역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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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인도 정부가 발표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해 "전술적 Tactical인 성격이 강하며, 국가 신용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만큼 획기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작년 인도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바 있으나, 이번 예산안이 기존의 신용 프로필을 개선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인도 정부는 재정 적자 목표치를 GDP 대비 4.4%에서 4.3%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무디스는 "오랜 재정 규율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자 규모가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재정 지표 개선 정도로는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무디스는 모디 정부가 작년 단행한 소득세 감세 및 물품서비스세 GST 개편이 재정을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2026 회계연도 세입은 전년 대비 GDP의 0.2%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7.2조, 약 US$1,876억 규모의 대규모 차입 계획이 고금리 환경을 고착화하고, 세입 대비 이자 비용 부담을 악화시켜 채무 감축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예산안은 제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인도-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체결 등을 긍정적 요소로 꼽았다. 하지만 무디스는 제조업 비중을 현재 20% 미만에서 2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인도의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현재의 개혁안이 다소 미흡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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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가져와도 세금 없다"… 인도, 애플 맞춤형 세법 개정. 애플의 숙원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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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가 2026-27 연례 예산안을 통해 외국 기업이 현지 위탁 생산 업체 CM에 고가 장비를 제공하더라도 이에 따른 별도의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동안 인도 소득세법 개정을 요구해온 애플의 중대한 승리로 평가된다.
►기존 인도 법 체계하에서 애플이 폭스콘이나 타타등 위탁 업체에 기계 설비 대금을 직접 지원할 경우, 이를 사업적 연결로 간주하여 애플의 전체 아이폰 판매 이익에 과세할 위험이 있었다. 이로 인해 위탁 업체들이 수십억 달러의 설비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인도 재무부는 전자제품 제조 활성화를 위해 관세 보류 구역 Customs-bonded areas 내 공장에 한해, 외국 기업의 설비 소유권 보유가 과세로 이어지지 않도록 법을 개정했다. 이번 면제 조치는 2030-31 회계연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되며, 글로벌 기업에 투자 확실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로 애플은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을 직접 분담함으로써 생산 규모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인도의 아이폰 생산 점유율은 2022년 이후 25%까지 4배 성장했으며, 시장 점유율 또한 8%로 두 배 증가했다. 이번 규제 완화는 애플의 탈중국 가속화 및 인도의 글로벌 제조 허브 도약에 기여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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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우드와 게임의 만남… 인도 차세대 블록버스터 게임 기대작 5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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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약 5억 5천만 명의 게임 인구를 보유한 세계 2위 시장으로, 그간 높은 관세와 물가 차이로 인해 모바일 게임이 주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게임 수요 급증과 IT 산업 발전에 따른 소득 수준 향상으로 콘솔 게임기가 '구매하고 싶은 취미 용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자국 문화를 반영한 고사양 게임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2026~27년이 인도 게임 산업의 중대한 전환점 Turning Point이 될 전망이다.
►영화계와의 협업이 눈에 띈다. 'The Age of Bhaarat'와 'Son of Thanjai'는 볼리우드와 톨리우드의 각본가, 프로듀서, 배우들이 제작 전면에 나서며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인도의 강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게임 산업으로 이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도 활발하다. 전통 무술 칼라리파야트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이나 힌두 신화 속 세계관을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해 독창적인 IP를 구축하고 있다.
►인디 게임의 감성적 접근도 주목할 만한데, 'Fishbowl'과 같은 인디 게임은 코로나 시기의 고독 등 현대적인 사회 문제를 다루며 세밀한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아트워크로 글로벌 유저의 공감을 유도한다. 음악적 퀄리티 추구도 빼놓을 수 없다. 'Suri: The Seventh Note'처럼 포스트 록 밴드와 영화 음악 감독이 참여하는 등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오디오 품질에도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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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18%로 '뚝', 한국은?… 트럼프의 관세 차별화가 몰고 올 후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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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8%로 전격 인하함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한국과 인도가 경합하는 품목들의 가격 경쟁력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자동차 등에 대해 약 15%의 관세를 적용받고 있어 여전히 인도(18%)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으나, 인도가 기존 50%라는 초고율 관세 장벽에서 벗어나면서 섬유, 의류, 보석류 및 일부 가전 부품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을 거세게 추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도가 베트남(20%), 방글라데시(20%)보다 낮은 세율을 확보하며 '포스트 차이나'로서의 입지를 굳힌 점은 글로벌 공급망 내 한국의 위상을 위협하는 요소다.
►인도가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제로(0)로 낮추기로 합의한 것은 한국 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CEPA을 맺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 인도 시장이 미국에 완전히 개방될 경우 미국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인도의 전반적인 수입 규제 완화 기조는 인도 현지에 생산 거점을 둔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현지 부품 조달 및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내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고 미국 및 베네수엘라산으로 전환하기로 한 '에너지 빅딜'은 글로벌 유가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다. 세계 3위 오일 소비국인 인도의 수요처 변경은 국제 유가 및 정제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인도가 정제 설비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며 석유제품 수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의 밀착은 한국 정유사들이 주력해온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점유율 싸움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미·인도 무역 합의 발표 직후 인도 니프티 Nifty 50 지수가 3% 이상 급등하는 등 신흥국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다. 이는 글로벌 무역 긴장 완화의 신호로 해석되어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심리적 요인을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이번 합의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해소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외국인 자금의 아시아 시장 유입을 촉진하여 한국 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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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전성시대와 GST 인하 효과… 인도 1월 승용차 45.5만 대 돌파 but 현대는 4위에 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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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 산업이 2026년 1월, 총 272만 881대(이륜차·상용차 포함, 텔랑가나주 제외)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최고 기록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승용차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6% 증가한 45만 5,000대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가장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다.
►마루티 스즈키는 내수 18만 5,943대를 포함, 수출을 더한 전체 판매량 23만 6,963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타타 모터스는 넥슨과 펀치의 기록적 판매에 힘입어 전년 대비 46.1% 급증한 7만 222대를 판매해 2위를 굳혔다.
►마힌드라 는 SUV 판매 호조로 25% 성장한 6만 3,510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5만 9,107대로 4위를 기록했으며, 베뉴와 아우라가 월간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이번 성장은 2025년 9월 시행된 물품·서비스세 GST 인하와 소득세 감면 등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소비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플래티넘·알루미늄·희토류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비용 압박은 향후 차량 가격 인상 요인으로 지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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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현대해상·미래에셋, US$1,300억 인도 보험 시장 '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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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현대해상, 미래에셋금융그룹이 US$1,300억(한화 약 180조 원) 규모의 인도 보험 시장 진출을 위해 탐색적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는 인도가 보험 부문의 외국인 지분 보유 제한을 전면 철폐하고, 최근 현대자동차와 LG전자의 인도 법인 상장 등 한국 기업의 투자가 활발해진 데 따른 움직임이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3사는 최근 인도 보험규제개발청 IRDAI 및 현지 관계자들과 접촉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손해보험(자동차, 기업 보험 등) 분야에, 이미 현지 펀드 사업을 운영 중인 미래에셋은 생명보험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대해상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삼성화재 측도 "공식적으로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인도의 보험 침투율(GDP 대비 보험료 비중)은 3.7%로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 그러나 글로벌 평균 대비 낮은 수익성, 높은 수수료 구조, 그리고 규제 당국의 수수료 제한 입법 움직임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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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첫 태양광 발전소 준공… 신재생에너지 시장 본격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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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파투르 지역에 12.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이는 GS건설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여 거둔 첫 성과다.
►해당 발전 시설은 축구장 12~13개 규모의 면적에 조성되었으며, 연간 1,800만~2,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약 6,000가구에 매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치다. 화석 연료 발전 대비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전력망을 통해 기업이 전력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체계로 구축되었다. GS건설은 발전소 건설뿐만 아니라 직접 운영 및 전력 판매까지 담당한다. 전체 연간 생산량의 약 69%인 13.9GWh는 일진글로벌 인도법인에 향후 25년간 공급되며, 나머지 전력은 현지 부동산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해 2023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사측은 이번 사업을 인도 시장 내 입지 강화의 교두보로 삼고, 향후 풍력 발전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인도 진출 한국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현지 고객층을 넓혀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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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이 삶의 전부"... 인도 세 자매, 스마트폰 압수 후 투신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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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인근 가지아바드 Ghaziabad에서 12세, 14세, 16세 세 자매가 거주하던 아파트 9층에서 투신해 전원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와 디지털 기기 분석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과도한 몰입과 이에 대한 부모의 제재가 비극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했다.
►수 페이지 분량의 유서에는 "K-Pop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증명한다"는 문구와 함께 한국 연예계가 삶의 중심이었다는 고백이 담겼다. 이들은 "인도인과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와 혼란을 느꼈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강한 정서적 애착을 드러냈다. 초기 제기된 '한국 게임 앱' 연관설은 배제되었으며, 당국은 콘텐츠 접근 차단에 따른 심리적 박탈감을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세 자매는 지난 2년간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채 집에서 생활하며, 서구식 가명(Aliza, Cindy, Maria)으로 소셜 미디어 활동을 해왔다. 외환 중개업자인 아버지가 사건 약 10일 전 이를 인지하고 휴대폰을 압수하며 한국 콘텐츠 시청을 금지한 것이 직접적 발단이 되었다. 해당 가정은 아버지가 자매 관계인 두 아내와 함께 사는 구조였으며, 최근 경제적 곤란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인도 사회에 청소년의 온라인 중독과 알고리즘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호주와 프랑스 등 국제적인 규제 흐름에 맞춰, 인도 내 일부 주에서도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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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판타지를 팔았다"... 인도 세 자매 비극이 드러낸 한류의 그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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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지아바드 Ghaziabad에서 발생한 10대 세 자매(12세, 14세, 16세)의 투신 사망 사건이 한국 대중문화 K-Culture의 강력한 영향력과 그 이면의 위험성을 드러내는 사례로 지목되었다. 현지 언론은 이번 비극을 단순한 과몰입이 아닌, "한국이 판매한 판타지 꿈"과 현실의 괴리가 빚어낸 참사로 분석했다.
►아파트 9층에서 투신한 세 자매는 8페이지 분량의 유서를 통해 "한국은 우리의 삶"이라며 인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거부하고 한국인과의 결혼을 갈망하는 내용을 남겼다. 이들은 학교생활을 중단한 채 지난 2년간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 콘텐츠에 몰입했으며, 아버지가 기기 사용을 차단하자 금단 증상과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지 언론은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국가와 기업이 정교하게 기획한 "제조된 낙원 Manufactured Eden"으로 규정했다. K-팝과 K-드라마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완벽하게 편집된 로맨스, 소속감, 그리고 정체성을 판매하는 상품이다. 특히 팬덤 문화와 알고리즘은 수용자를 감상자에서 '디지털 신도'로 전환시키며, 현실의 결핍을 메우는 도피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건은 문화 교류의 실패가 아니라, 동경과 친밀감을 수익화하는 "한류 비즈니스 모델이 의도대로 작동한 결과"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샤이니 종현, 설리 등 K-팝 스타들의 잇따른 자살이 보여주듯, 화려한 이미지 이면에 존재하는 정신적 압박과 모방 자살 Contagion Effect의 위험성은 무시된 채 동경만이 수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들에게 꿈꾸는 법은 가르치지만, 현실로 돌아오는 법은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된다.자에서 '디지털 신도'로 전환시키며, 현실의 결핍을 메우는 도피처 역할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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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힌 성직자"... 인도 집권당, 핵심 지지층 '브라만' 이탈에 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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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따르쁘라데시 UP주에서 경찰이 힌두교 수행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한 사건이 발생해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사건으로 힌두교 최상위 계급이자 집권당 BJP의 핵심 지지 기반인 브라만 공동체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당 내부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갠지스강변에서 열린 종교 축제 마그 멜라 도중 경찰이 브라만 수행자들과 어린 제자(바투크)들을 거칠게 밀치고 진압하는 영상이 확산되었다. 특히 경찰이 수행자들의 머리 뒤에 남겨둔 신성한 머리카락 뭉치인 시카 Shikha를 잡아 끌고 간 것이 화근이 되었다. 시카는 브라만에게 신앙과 전통의 상징으로서, 이를 훼손당한 일은 치욕적인 모욕으로 받아들여졌다. 힌두교 최고 지도자 중 한 명인 샨카라차리아는 이에 항의하며 연좌 농성을 벌였으며, 요기 아디티야나트 주총리를 겨냥해 "이 싸움은 진짜 힌두와 가짜 힌두의 대결"이라고 비판했다.
►브라만 출신의 한 고위 공무원은 "현 정부가 반 브라만적 태도를 보인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정부가 그를 즉각 정직 처분한 반면, 주총리(타쿠르 계급)를 지지하며 사퇴한 다른 계급 공무원은 징계하지 않아 '이중 잣대' 논란이 불거졌다. BJP 소속 브라만 의원들 역시 "우리 공동체가 정치적으로 소외되고 무시당하고 있다"며 당 지도부에 집단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 수뇌부는 '규율 위반'이라며 경고했으나,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중이다.
►브라만은 UP주 유권자의 약 10%에 불과하지만, 여론을 주도하는 엘리트 계층이다. 2014년부터 BJP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왔으나, 최근 "당이 우리의 지지를 당연하게 여기며 홀대한다"는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야당인 사마지와디당과 의회당 등은 이 틈을 타 브라만 표심을 공략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브라만 계급이 지지를 철회할 경우 향후 선거에서 BJP가 고전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DITRORS COMMENT by 전명윤 | 마그멜라는 1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꿈부멜라의 미니버전으로 매년 열린다. 꿈브멜라와 같이 특정 날에 입수하는게 더 큰 의미를 지니는지라 이 떄에 경찰은 '빈번한'압사사고를 방지하게 위해 강경하게 대응하는 편이다. 이 사건도 경찰측의 밀집도 분산 차원의 해산작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와중에 시카를 잡은게 문제가 되는 것. 시카는 우리 눈으로보면 변발한 만주족의 꽁지머리 느낌이다. 브라만이라 해도 사회 생활 하는 브라만은 시카를 하지 않는다. 사제일을 하는 브라만들이나 시카를 한다. 바라나시 같은데서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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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실종 비상, 2주간 800명 증발… 여성이 63%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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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수도 델리에서 총 807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일평균 54명에 달하는 수치다. 실종자 중 여성은 509명, 남성은 298명으로 집계되었고, 연령별로는 성인 616명과 미성년자 191명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미성년 실종자 중 여아가 146명으로 전체 아동 실종의 약 76%를 차지하고 있어 여성 및 아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조사 기간 내 일평균 13명의 아동이 실종되었으며, 12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 실종자는 169명으로 이 중 여성이 138명, 남성이 31명이다. 현재까지 청소년 실종자 중 48명만 소재가 파악되었고, 전체 청소년 실종자의 약 71%에 해당하는 121명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다. 8세에서 12세 사이 아동 13명 중에서도 단 3명만 구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인 실종자 616명 중 여성은 363명, 남성은 253명이다. 경찰은 성인 남성 90명과 여성 91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나, 나머지 435명에 대한 수색은 계속되고 있다. 1월 상반기 전체 실종자 807명 중 소재가 확인된 인원은 235명이며, 572명에 대해서는 추적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델리 내 실종 신고 건수는 총 2만 4,508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60%인 1만 4,870명이 여성이었다. 9,087건은 현재까지 미결 상태로 남아 있다. 지난 10년간(2016년~2025년) 누적 통계에 따르면 총 23만 2,737명이 실종 신고되었고, 이 중 약 5만 2,000명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다. 실종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2025년은 여성 실종 수치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DITORS COMMNET by 전명윤 | 인도의 경우 생계형 가출이 실종으로 잡히는 경우도 상당히 많긴 하지만, 그외의 상당수, 특히 여성의 경우는 인신매매 피해도 많은 편이다. 2023년 4월 1일부터 2026년 1월 29일까지 델리에서만 6,759명의 인신매매 피해 미성년자가 구조된 바 있다. 이런 사건이 다 그렇듯 백주 대낮의 납치극이라기 보다는 빈곤층 여성 청소년에게 취업 알선등을 매개로 집을 나오게 한 후 팔아버리는 식의 인신매매가 훨씬 일반적이다.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델리 크라임 시즌3도 이런 류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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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인류 향한 메시지… 달라이 라마, 그래미 최우수 오디오북 부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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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그래미 어워드 Grammy Awards에서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최우수 오디오북, 내레이션 및 스토리텔링 녹음 Best Audiobook, Narration, and Storytelling Recording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명상: 성하의 성찰 Meditations: The Reflections of His Holiness the Dalai Lama은 음악과 메시지가 결합된 명상적 통찰을 담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와 아마존 뮤직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제공되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수상 직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이번 수상을 개인적 성취가 아닌 '보편적 책임에 대한 인정'으로 받아들인다며 감사와 겸손의 뜻을 표했다. 그는 평화, 자비, 환경 보호, 인류의 일체성에 대한 이해가 80억 인구 전체의 안녕을 위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그래미 수상이 이러한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에는 캐시 가버 , 트레버 노아, 케탄지 브라운 잭슨, 팹 모르반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달라이 라마가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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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여행자 입국시 면세 한도 ₹7.5만로 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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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2026년 2월 2일을 기해 기 수하물 규정 2026 Baggage Rules 2026을 시작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항공 및 해로를 통해 입국하는 인도 거주자·인도 해외 시민권자 OCI·비관광 비자 소지자의 일반 면세 한도가 기존 ₹5만에서 ₹7만 5천로 상향 조정되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 한도는 ₹2만 5천로 확대되었으며, 항공 승무원의 면세 한도도 ₹2,500로 소폭 인상되었다.
►귀금속 반입 규정의 경우 1년 이상 해외에 거주한 여성은 40g, 그 외 일반 승객은 20g까지 금 제품을 면세로 반입할 수 있다. 이는 금 시세 변동에 따른 세관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거주 이전 Transfer of Residence 제도도 정리돼 2년 이상 해외에 체류한 후 귀국하는 인도인은 최대 ₹75만 상당의 개인 물품 및 가재도구에 대해 면세 혜택을 적용받는다. 이 조치는 다국적 기업 파견 근무자 등의 귀국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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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콜카타 남부 집단 충돌… 사제 폭탄·총기 동원돼 10명 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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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인도 콜카타 남부 골파크 Golpark 지역에서 두 집단 간의 폭력 충돌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체포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충돌 과정에서 투석전과 더불어 사제 폭탄이 투척되었고 최소 한 차례 이상의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장에서는 빈 탄피와 폭탄 파편이 회수되었으며, 부상당한 2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폭동 가담자들은 오토바이 수 대를 파손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차량을 공격하려 시도하는 등 공권력에 저항했다.
►경찰 당국은 월요일 새벽 용의자 10명을 긴급 체포했으며, 추가 가담자를 검거하기 위해 CCTV 분석 및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폭력 사태가 지역권 장악을 위한 세력 다툼에서 비롯되었다고 증언했다. 지역 여당인 트리나물 의회 Trinamool Congress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 처벌을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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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 델리 공항에 초호화 '마하라자 라운지' 16일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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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 Air India 가 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라운지인 더 마하라자 라운지 The Maharaja Lounge를 공개했다.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허쉬 베드너 어소시에이츠 HBA'가 설계를 맡은 이 공간은 인도 고유의 문화유산과 현대적 럭셔리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라운지는 목적에 따라 세분화된 구역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1932년 JRD 타타의 비행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에비에이터 바 The Aviator's Bar, 업무 및 독서 공간인 글로브트로터 스터디, 휴식을 위한 세레니티 에어리어 등이 있다. 특히 퍼스트 클래스 승객을 위해 샴페인을 제공하는 '크리스탈 바', 활주로 전망 다이닝, 수면을 위한 슬립 스위트Sleep Suites가 별도로 운영된다.
►다이닝 서비스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과 함께 좌석으로 칵테일을 서빙하는 베버리지 온 휠 Beverage on Wheels 맞춤형 티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캠벨 윌슨 에어인디아 CEO는 이번 라운지를 "새로운 에어인디아 경험의 상징"이라 평가하며 향후 글로벌 취항지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식 운영은 2026년 2월 16일부터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및 스타얼라이언스 적격 회원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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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경찰, '에베레스트 270억 원대 헬기 구조 사기' 일당 6명 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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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중앙수사국 CIB은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히말라야 산맥에서 불필요한 헬기 구조를 수행하여 국제 보험사를 상대로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3개 구조 대행업체 관계자 6명을 1월 25일 체포했다. 이번 조치는 약 4개월간의 집중 수사 끝에 이루어진 결과다.
►카트만두 소재의 '마운틴 레스큐 Mountain Rescue, 에베레스트 익스피리언스 앤 어시스턴스 Everest Experience and Assistance, 네팔 차터 서비스 Nepal Charter Service 등 3개 사는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약 300건의 부당 헬기 이송을 진행했다.
►이들의 수법은 경미한 질환을 앓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긴급 구조가 필요하다고 종용하거나, 승객 명부 및 의료 보고서를 조작했다. 특히 헬기 한 대에 4명을 동시에 구조하고도 보험사에는 각각 단독 구조를 진행한 것처럼 4회 분량의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해당 업체들이 국제 보험사로부터 편취한 금액은 약 US$2,000만(한화 약 270억 원)에 달한다.
►마노즈 쿠마르 KC 중앙수사국장은 범죄 방치 시 악순환이 반복됨을 강조하며 강력한 처벌 의지를 밝혔다. 경찰은 카트만두 내 민간 병원과의 공모 여부를 포함해 수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네팔 정부는 2018년에도 유사한 보험 사기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일부 가이드가 등반객의 음식에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베이킹소다를 다량 섞은 뒤 강제로 헬기 구조를 요청하는 등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 적발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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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6개월간 불법 활동 외국인 333명 체포... 비자 단속 대폭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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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민국은 2025년 7월 중순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지난 6개월간 비자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 33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관광이나 비즈니스 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 결혼 중개, 종교 포교, 금전 갈취 등 허가되지 않은 활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적발된 인원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일정 기간 입국 금지 조치와 함께 본국으로 추방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네팔 여성을 중국으로 송출하는 불법 결혼 중개업소를 운영한 중국인 4명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각 5만 루피의 벌금과 3년간의 입국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교육 활동을 가장해 4년간 불법 아동 보호소를 운영하며 종교 활동을 한 미국인과, 실제 투자 없이 페이퍼 컴퍼니 6곳을 등록해 13차례 비자를 갱신한 중국인도 적발되어 추방되었다. 특히 한국계 미국인 한 명은 네팔 정치 지도자들의 이름을 도용해 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501명의 외국인이 추방된 가운데, 네팔 정부는 체류 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외국인 관리 정보 시스템 Foreign Nationals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을 가동했다. 현재 카트만두 밸리에서 시행 중인 이 시스템은 호텔, 항공사, 은행, 통신사 정보를 연동해 외국인의 활동을 추적하며, 오는 3월 1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의무화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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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몰아낸 방글라데시 Z세대, 총선 앞두고 '구세력 부활'에 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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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는 2월 12일 총선을 앞두고 있으나, 혁명을 이끈 신진 세력보다 구세대 정당들이 권력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셰이크 하시나 Sheikh Hasina 전 총리의 아와미 연맹 AL이 선거 참여 금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기존 야권 세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2024년 7월 시위 당시 약 1,400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학생 주도 시위가 범국가적 저항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었다. 하지만 혁명 직후 과도 정부에 참여했던 학생 지도자들은 정치적 세력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학생 주도로 창당된 국가시민당 NCP은 경험 부족과 내부 분열로 고전하고 있다. 특히 보수 이슬람 정당인 자마트 이 이슬라미 Jamaat-e-Islami와 선거 연대를 맺으면서 내부 반발과 여성 활동가들의 집단 탈당 사태에 직면했다.
►1971년 독립 전쟁 당시 행적(친 파키스탄 입장에서 방글라데시인 학살)으로 비판받던 자마트 이 이슬라미가 젊은 층의 지지를 얻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청년층은 과거사보다 부패 척결과 사법권 독립 공약에 반응하고 있으며, 실제 작년 9월 다카 대학교 학생회 선거에서 이들이 압승을 거두며 변화된 기류를 증명했다.
►최대 야당인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 BNP 역시 하시나 정권의 탄압에서 벗어나 세력을 확장 중이다. 타리크 라만 Tarique Rahman 대행 체제의 BNP는 민주주의주의 세력임을 자처하며 유력한 승리 후보로 거론된다.
►시위 과정에서 여성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정당들의 공천 과정에서 여성은 철저히 배제되었다. 자마트는 여성 후보가 전무하며, NCP 역시 연대 과정에서 극소수의 여성만을 후보로 내세워 '가부장적 회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와미 연맹 측은 자신들이 배제된 선거는 무효라며 선거 방해를 예고하고 있어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상존한다. 혁명 참가자들은 독재 타도에는 성공했으나,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방글라데시' 건설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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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총선을 바라보는 인도, 중국, 파키스탄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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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안보와 영향력의 위기
인도는 하시나 전 총리의 가장 강력한 우방이었던 만큼, 현재 가장 큰 전략적 손실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인도는 방글라데시 내 반인도 정서 확산과 이슬람 강경파인 자마트-에-이슬라미 JIB의 득세를 경계한다. 인도 북동부 7개 주와 연결된 실리구리 회랑Siliguri Corridor 인근의 안보 불안과 반군 활동 재개도 인도이 골칫거리다.
자마트-에-이슬라미의 견제를 위해 인도는 과거 적대적이었던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 BNP과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BNP 역시 "인도와의 협력 없이는 성공적인 국정 운영이 어렵다"는 현실적 판단 하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방글라데시 내 힌두교 소수자에 대한 박해 주장은 인도 내 여론을 자극하며 양국 관계의 새로운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중국 | 실용적 확장과 교두보 확보
중국은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는 '실용주의' 노선을 취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유누스 과도 정부 체제에서도 중국은 이미 US$21억 이상의 투자와 차관을 약속했습니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방글라데시의 인프라 및 국방 분야에서 지배력을 강화하려 합니다.
무엇보다 전통적으로 인도의 영향권이었던 방글라데시를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 하에 두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 장비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랄모니르하트 Lalmonirhat 공군기지 현대화 사업은 인도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다.
중국은 BNP와 자마트 리더들을 모두 만나며 포괄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영향력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3. 파키스탄 | '반인도 연대'를 통한 복귀
1971년 독립 전쟁 이후 최악이었던 양국 관계가 하시나 축출 이후 급격히 해소되고 있다. 14년 만에 직항 노선이 재개되고 직접 무역이 다시 시작되었다. 파키스탄은 방글라데시와의 국방 협력을 강화하여 인도의 동쪽 전선에 압박을 가하려 한다.
파키스탄은 이념적·역사적 유대가 깊은 자마트-에-이슬라미의 집권을 가장 선호한다. 만약 BNP-자마트 연합이 승리한다면, 파키스탄은 이를 인도의 '패권'에 대항하는 중요한 동맹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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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인도산 관세 철폐… 방글라데시, EU 시장 내 ‘무관세 프리미엄’ 상실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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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의류 수출 업계가 대외 무역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위기에 직면했다. 오는 11월 최빈개도국 LDC 무역우대 정책 적용이 종료됨에 따라 유럽연합시장에서의 무관세 혜택을 잃게 된 가운데, 인도와 EU 간의 자유무역협정 FTA 체결 소식까지 전해지며 설상가상의 상황에 놓였다. 방글라데시는 전체 의류 수출액의 50% 이상인 약 US$197억 1,000만를 EU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지난달 체결된 인도-EU FTA가 2027년 발효되면, 현재 인도산 의류 제품에 부과되는 12%의 관세가 완전히 철폐된다. 반면 방글라데시는 LDC 지위 졸업 이후 새로운 무역 협정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2029년부터 약 12.5%의 관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로 인해 그동안 방글라데시가 누려온 상대적 가격 우위가 사라지고, 풍부한 원면 공급망과 숙련공을 보유한 인도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1975년 이후 LDC 우대 정책을 통해 중국에 이은 세계 2위의 EU 의류 공급국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EU 시장 내 의류 공급 과잉으로 인해 협상 주도권이 구매자에게 넘어가면서 제품 단가 하락과 생산 기간 단축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인도의 항구적인 무관세 접근권 획득이 방글라데시의 시장 점유율 하락을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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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디지털 노마드 비자' 시행... 월 소득 2,000불 이상 체류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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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가 2026년 2월부터 해외 원격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을 공식 개시했다. 이는 2021년 최초 논의 이후 시행된 정책으로, 외국인이 스리랑카 현지 기업에 취업하지 않고 해외 클라이언트 업무를 수행하는 조건으로 최장 1년간 합법적인 거주를 허용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월 소득 최소 US$2,000를 증명해야 한다. 동반 자녀가 2명 미만일 경우 소득 기준은 동일하나, 3번째 자녀부터는 1인당 US$500의 추가 소득 요건이 적용된다.
►비자 발급 비용은 1인당 US$500, 매년 갱신이 가능하다. 신청은 스리랑카 이민국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Emigration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며, 주요 제출 서류로는 ▲본국 경찰 신원 조회서(최근 3개월 내 발급) ▲국제 건강보험 증서 ▲디지털 경제부 추천서 ▲의료 검진 보고서 등이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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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발루치스탄 '피의 주말': 연쇄 테러 후 무장세력 145명 사살, 총 사망자 250명 육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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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분리주의 무장단체가 군경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연쇄 총기·폭탄 테러를 감행했다. 이번 공격은 퀘타, 과다르, 마스퉁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으며, 공격자들은 민간인 복장으로 병원, 학교, 시장 등을 습격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즉각 군·경 및 대테러 부대를 투입하여 약 40시간 동안 대규모 반격 작전을 전개했다.
►사프라즈 부그티 발루치스탄주 총리는 이번 작전을 통해 총 145명의 무장대원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기 작전 중 발생한 사살 규모로 역대 최고치다. 이번 사태로 경찰 17명과 민간인 3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당국은 사살된 테러리스트 중 일부가 아프가니스탄 국적자임을 확인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정부는 정보 분석을 통해 사전에 정황을 포착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국이 테러 단체로 지정한 금지 조직 발루치스탄 해방군 BLA은 이번 공격을 작전명 헤로프(Herof, 검은 폭풍)로 명명하며 자신들의 소행임을 자처했다. 자원이 풍부하지만 파키스탄 내 가장 빈곤한 지역인 발루치스탄의 분리주의자들은 자치권 확대와 천연자원 수익 배분을 요구하며 수십 년간 저항해 왔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들이 인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비난했으나, 인도는 이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파키스탄 내무부는 무장세력이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삼고 노동자와 저소득층을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도 퀘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는 불탄 차량과 탄흔이 남은 건물들이 방치되어 있으며, 군경의 경계가 강화된 상태다. 이번 사태는 발루치스탄 내 분리주의 세력의 활동이 더욱 조직적이고 잔인한 형태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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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접경지대인 티라 밸리 Tirah Valley에서 이슬람 무장 세력 소탕을 위한 군사 작전을 예고하며 주민 대피를 지시했으나, 이후 중앙정부가 해당 작전 계획을 부인하면서 약 6만 명의 피난민이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방 정부 공무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중앙정부와 사법기관으로부터 군사 개입 계획을 전달받았으며, 이에 따라 금년 1월 초부터 대피령이 하달되었다. 약 6만 명으로 추산되는 주민들은 영하의 추위와 폭설 속에서 약 112km를 이동해 페샤와르 인근 바라 Bara 지역 등으로 피신했다. 피난민들은 가구당 월 약 US$178(한화 약 24만 원)의 지원금과 파손 주택 보상을 약속받았으나, 현재 정부의 입장 변화로 보상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이번 사태를 군사 작전에 따른 대피가 아닌 '계절적 이주'라고 평가절하했다. 반면 카이베르파크툰크와 Khyber Pakhtunkhwa주의 무함마드 소하일 아프리디 주총리는 중앙정부가 입장을 번복했다고 비판하며 강제 이주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번 혼선은 임란 칸 전 총리가 이끄는 야당 파키스탄정의운동 PTI이 장악한 지방정부와 군부 친화적인 중앙정부 간의 극심한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테리크 이 탈레반 파키스탄 등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지난해 파키스탄 전역에서 700건 이상의 테러와 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국 간 정치적 대립이 국가 안보 역량을 약화시키고 인도적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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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시아파 모스크 자살 폭탄 테러, 최소 3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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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탈라이 지구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금요 예배 도중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169명이 부상했다. 수도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대규모 공격으로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는 텔레그램을 통해 배후를 자처했다. IS는 실행범 사이프 알라 알 안사리가 모스크 입구에서 경비원들에게 총격을 가한 뒤 내부로 진입해 신도들 사이에서 폭탄 조끼를 터뜨렸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예배 중 총성을 들은 직후 폭발이 일어났다고 증언했다.
►샤바즈 샤리프 총리는 즉각적인 수사를 지시하며 테러를 강력 규탄했다. 그러나 카와자 아시프국방장관이 이번 공격의 배후로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을 지목하면서 외교적 공방으로 번졌다. 이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와 인도 외무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유엔 사무총장 역시 성명을 통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파키스탄 분쟁안보연구소 PICSS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파키스탄 내 전투 및 테러 관련 사망자는 3,413명으로 전년(1,950명) 대비 74% 급증했다. 특히 발로치스탄주 등 변경 지역의 불안이 수도권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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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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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제사회연구원 문화위원
현)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국악방송 ‘문화시대’ 교통방송 TBN ‘선우경의 주말특급’ 불교방송 '세계는 한가족' 고정 출연
한겨레 오피니언 칼럼 ‘전명윤의 환상타파’ 컬럼리스트
시사IN ‘소소한 아시아’ 아시아 역사・문화 컬럼리스트
시사저널 국제분쟁 전문기고
프렌즈 인도・네팔, 리멤버 홍콩등 13권의 서적 집필
EBS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 편 코디네이터
맹현철
joshua3@snu.ac.kr, +82 10 8381 3073
현)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
전) IIMB (방갈로르 인도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남아시아 (인도, 스리랑카 등) 경영, 경제, ODA, 교육, R&D 분야 자문 및 연구과제 수행
한-인도 교육 분야 인적 교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국내 방송에 다수 출연
인도 스마트시티, 스리랑카 인사관리 가이드북 공저
홍콩과기대 마케팅 박사, 서울대 경영학 석사,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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